열여덟, 열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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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열아홉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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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반쪽은 너무 닮은, 반쪽은 너무 다른 우린 한날한시에 태어났다!친구들에게 오해를 살만큼 사이가 좋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와 서야. 18살이 되던 겨울, 서야는 호야에게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지만 당황한 호야는 도망치듯 같은 반 도미와 사귀고, 이에 서야도 학교 여학생들의 로망인 몸짱 복싱부 선배 일강과 충동적으로 사귀지만 곧 헤어진다. 하지만 엇갈린 네 사람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 가고... 결국 호야는 갈등에 못 이겨 복싱을 시작한다. 터프하고 직설적인 복싱 코치 기주의 트레이닝으로 어느새 성장한 호야는 신인왕 결승전에서 드디어 일강과 마주하는데...
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함께하는 열여덟, 열아홉 번째 수업
9월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네요~ 저번처럼 이번 수업도 참신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해 보았어요 자, 열여덟 번째 수업입니다! 짜잔~ 제가 어렸을 적 만들어본 종이책 접기를 되살려 우리 친구와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내용은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최근 읽은 책을 참고하여 글과 그림을...영화 열여덟, 열아홉.
자기 전 채널을 무심코 돌리다 KBS1방송에서 하는 영화를 중간부터 보게되었다. '열여덟, 열아홉'. 백진희가 나오는 것만 보고 처음에 '옛날에 개봉했던 인기없었던 영화 어쿠스틱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번 검색해봤더니 독립영화관 프로그램에서 해주는 저 '열여덟, 열아홉'이란 영화였던...열일곱 그리고 열여덟, 열아홉
요즘 고등학교 때 생각이 자주 나요 향수병이라고 해도 좋을까요? 학창 시절이 너무 그리운 나머지 저의 사진첩을 열어봤습니다. 후봉쌤이 자율 담당 선생님이라서 진짜 애들끼리 맨날 놀고 맨날 사진 찍은 거 같아요. (후봉쌤 최고..) 과거의 아마 자율시간이라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신나서 몸을...20120307 열여덟, 열아홉
적립인 수요일이지만 포인트 적립은 없음~ 예전엔 VIP 카드 다시 발급 해 줬는데..이번엔 CJ ONE카드에 스티커 부착! 스티커는 아래 회사에서 댄싱퀸 단체로 보러 갔을 때 부착. 댄싱퀸은 이미 봤지만, 딱히 볼 영화가 없어서ㅠ 이날 회사 업무 시각 중 댄싱퀸 보고 나서, 퇴근후 혼자 열여덟 열아홉 봄~~[O2플러스] ‘열여덟, 열아홉’ 유연석 “‘올드보이’서 저 빼고 다 떴단 말에…”
입력 2012-03-01 10:00업데이트 2012-03-01 10:00 “저도 똑같은 걸로 주세요.” 배우 유연석(28)은 가늘고 흰 손가락으로 기자의 유리잔을 가리켰다. 183cm의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지만, 얼굴엔 장난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영화 ‘열여덟, 열아홉’(3월1일 개봉, 감독 배광수)에서의 호야와는 영...[마감을 앞두고]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고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가 학교 생활이랄까, 그녀가 생각하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풀어낸 작업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다. 나도 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고 끄적거리며 그림그리기를 꽤 좋아하지만, 그녀의 작업물들을 보며 굉장한 도전과 반성을 하게 된다....작은것이 아름답다 248호 <열여덟, 열아홉>이 나왔어요
특집 <열여덟, 열아홉> 푸른달 248호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열여덟 열아홉 청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른들은 편견의 안대를 쓰고 해묵은 잣대를 들이대며 미더워하지 않습니다. 경험도 없고 선택할 능력도 없는 존재인양 무시합니다. 열여덟 살 투표권은 어림도 없다 합니다. 위험사회, 출구...[영화 '열여덟, 열아홉' 프리뷰] 풋풋하고 절절한 10대의 성장담을 담은 영화
풋풋하고 절절한 10대의 성장담을 담은 영화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성장통에 관한 작품이다. 쌍둥이 남매인 호야와 서야는 연인만큼 가까운 사이. 서야는 오빠, 호야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고 그런 서야의 행동에 호야는 혼란스럽다. 호야는 고심 끝에 같은 학교의 도미와 사귀게 되고, 서야...이경란, <디어 마이 송골매>: 돌아갈 수 없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의 날들
마침내 콘서트가 열렸다! 이경란, <디어 마이 송골매> <디어 마이 송골매> 강렬한 표지에 처음 이끌린 책이다. 작가가 12년 동안 고쳐 쓰고 다시 쓴 첫 습작품이란 데서 작가의 책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났다. 우연히 본 토크쇼 재방송의 게스트 배철수 씨의 한 마디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이라고...#3 열여덟 열아홉 그리고 스물
열여덟 열아홉 그리고 스물의 순간에 변화가 있었다. 열아홉의 달 열여덟의 달 스무살의 달 많은 것이 변했다 나도 당신도 우리도 모두 달라졌다. 사실은 본래의 모습을 찾아 돌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있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달은 유일하게 하나 뿐이라 절대 변하지...열여덟, 열아홉
<열여덟, 열아홉> 줄거리만 보고도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야!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난 후에도 생각은 똑같다. ... 현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전국적으로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되는데 영화에서는 이 이야기를 너무나도 예쁘게, 설레게 만들어...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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