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사랑한다
본문

아픈 만큼 사랑한다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아픈 만큼 사랑하며,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마땅한 의료 시설조차 없어 안타까운 죽음이 일상이 되어버린 필리핀 오지의 마을.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간 한 명의 이방인 의사는버스 한 대로 30여 년 동안 의료 봉사를 이어간다.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순간에도오로지 다른 사람의 아픔이 먼저였던 박누가 선교사,그가 보여준 헌신과 봉사는 사랑 그 자체였다.세상에 미처 전하지 못한 그의 사랑이 옵니다.
[영화 리뷰] 아픈만큼 사랑한다_박누가 선교사님
엄마의 강력한 권유로 보게 된 영화 :) 사실 먼저는 시사회 초청이 들어왔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오늘에서야 마주하게된 <아픈만큼 사랑한다> 주말에나 볼까 싶었는데 오늘 메가박스 오후4시30분 영화를 끝으로 상영시간이 더 뜨지않아 설스타와 함께 전도서를 나누고 이수역 아트나인으로...박누가 선교사의 선물 - 아픈 만큼 사랑한다 (Love as much as pain, 2019)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처럼,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 박누가 선교사처럼. 이 두 편의 영화는 그렇게 내게 소중히 다가왔다. 세상에는 음지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의로운 사람이 참으로 많은 듯하다. 그런데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을 병마에 시달리게 하고 너무 일찍 부른 하느님이 (있다면)...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월드비전 특별 시사회 현장에 가다!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특별 시사회 눈물과 감동이 가득했던 그 이야기를 전합니다. 학교, 직장- 바쁜 일상을 마치고 돌아가는 어느 화요일 저녁. 230여 명의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바쁘게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이곳은? 바로 용산에 위치한 극장 CGV. 오늘 이곳에서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의...인간극장 - 아픈 만큼 사랑한다.
TV를 돌리다가 오래 전부터 의료 봉사를 시작했던 고인을 보게 되었다. 췌장암. 위암 수술의 환자이면서도 오지를 다니며 아픈이들을 돌봐주는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의아할 뿐이다. 아파 봤으니까. 그만큼 남을 사랑해야겠다는 뜻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시사회초대]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특별한 누가바 시사회 초대 이벤트
아픈 만큼 사랑하고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4월 3일 개봉! 4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로 KBS 인간극장에서 방영된 故 박누가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故 박누가 선교사님은... 우연한...240219 사순절 둘째 주 ; 아픈 만큼 사랑한다 (의사 박누가와 의료파업)
아픈 만큼 사랑한다 감독 임준현 출연 박누가, 김주희, 김정옥, 이규석, 하이디 레예스, 덴시오 고 개봉 2019.04.03. [Galaxy 이용자는 Samsung TV Plus를 통해 무료 시청 가능하다. ] 사순절 기간 시청해보면 좋을 다큐멘터리가 있다. 천주교 신부, 의사 이태석의 삶을 다룬 '울지마 톤즈'와 개신교 의사...아픈만큼 사랑한다. 아픈만큼 사랑합니다.
아픈만큼 사랑하고,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 아픈만큼 사랑한다가 개봉 되었습니다. 2012년 동명의 소설 아픈만큼 사랑합니다를 통해서 박삼철 선생님을 알게된 저로서는 이 영화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평생을 필리핀에서 거리의 의사로 살아온 그 분의 삶을 보며 저의 삶을...인간극장 박누가 선교사님-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 인간극장 박누가 선교사님-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지난 일주일간 인간극장 박누가 선교사님 이야기를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간극장은 5부작으로 방송되는데 가끔 정말 와닿는 내용이 있을때는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이 시간이 꼭 아침밥 먹는 시간이거든요. 밥을...다큐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
아픈 만큼 사랑한다 “아파봐야 아픈 사람을 안다.” 의사인 본인이 장염, 장티푸스, 황열 등 온갖 질병을 앓았으며, 40대에 위암 말기로 6개월도 못살거란 진단을 받은 박누가 선교사는 2018년 8월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하직하면서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아쉽다.”고 하면서도 수많은...오지 누비며 생명 살린 의사, 고 박누가 선교사의 사랑과 헌신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스틸컷 그가 쓰는 ‘누가’라는 이름은 박 선교사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신약성서의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쓴 ‘누가’는 의사다. 그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누가를 도움도 많이 받았던...아픈만큼 사랑한다 시사회를 다녀와서
아픈만큼 사랑한다 4월 3일 개봉 故박누가 선교사님의 다큐영화. 두 번의 암 수술, 40여 차례의 항암치료... 아픈 와중에서도 의료봉사를 하신 선교사님의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제작. 지난 일요일 오후 누가바 시사회에 다녀왔다. 이번 시사회는 라면, 의류, 학용품을 가져오면 티켓으로 교환해주는...관련자료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