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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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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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렇게 편지를 주고 받다가 사랑에 빠지면 어쩌죠?”돌아가신 아버지가 유일하게 남기고 간 빚더미 덕분에 하루도 쉴 틈 없이 돈을 벌어야만 하는 마카오의 카지노 딜러 지아오. 어느 날, 얹혀살고 있는 집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을 발견한 그녀는 책 때문에 자기 인생이 더욱 재수가 없는 거라는 생각에 그 책을 런던의 채링크로스 84번지 주소로 보내버린다.“가장 힘든 순간에 당신이 떠올랐어요. 당신.. 대체 누구죠?”어릴 적 상처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오직 돈을 버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LA의 잘나가는 부동산 중개인 다니엘. 우연히 카페에서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 때문에 봉변을 당하자 홧김에 책 제목의 주소지인 런던으로 책을 보낸다.하지만, 두 번 다시 그 책을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두 사람에게 ‘채링크로스 84번지’라는 책은 편지와 함께 다시 되돌아 온다. 마카오에서 LA, 우연이라도 절대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은 서로 누군지도 모른 채 편지를 주고 받게 되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책 한 권으로 시작된 편지.우리, 운명일까요?
북 오브 러브 - 초월 번역 로맨스(기대 리뷰)
'북 오브 러브'는 제목답게 책과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요새 더워지고 커플들은 그럼에도 붙어 다니고. 다 갈라버리고 싶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나도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그런 가운데 영화 북오브 러브는 그 마음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간만에 로맨스물에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영화]북오브러브(Book of Love, 2023)::너로 인하여
밥 먹고 연습실을 가야하나, 카페를 가야하나 얘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영화 <북 오브 러브 Book of Love> 시사회를 가기로 했다. 출처: 네이버 영화 북 오브 러브 (Book of Love, 2023) 내 책이 19금 야설이 됐다고?”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던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헨리’ 어느...[영화] <북 오브 러브> 시사회 후기 ; 롬콤 장르에 대한 영리하고 독창적인 트위스트
오늘은 이번 주 수요일 관람한 영화 <북 오브 러브>에 대해 포스팅 해봅니다. 샘 클라플린과 베로니카 에체귀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로,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해 멕시코로 간 영국 작가가 번역가가 책을 완전히 바꿔서 뜨거운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로맨틱...걸어온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작품세계(feat 색계 만추 시절인연 온리유북오브러브)
탕웨이는 이후 북오브러브, 지구최후의밤 등에 이어 만11년에 다시 한국영화 헤어질결심으로 멋지고 우아하게 귀환을 하며 품격여왕의 자존심을 살리며 존재감 높은 캐릭터로 분해 스타일리의 대명사 그 명성에 부응을 해낸다. 올해 이미 사십대중반을 넘어선 탕웨이는 물론 아직도 창창할...영화 북 오브 러브 리뷰 후기 정보 * 딱! 양산형 로맨스, 너무 재미없다
영화 <북 오브 러브> 리뷰 후기 정보 전형적인 양산형 로맨스, 추천은 못하겠다 수요일에 개봉 영화로만 세 편을 몰아서 봤다. 그중 마지막에 본 영화가 바로 이것 <북 오브 러브>였다. 로맨스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 애당초 기대감은 전혀 없었고, 그저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영화였다....개봉예정 볼만한영화 추천, 귀공자, 북오브러브, 제이홉인더박스까지
멜로&로맨스 영화 <북 오브 러브>는 2023. 06. 21.에 개봉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영화 < 미 비포 유>의 샘클라플린이 출연한다. 유명 작가가 되고 싶은 두 명의 주인공 펼쳐는 이야기에 빠져볼 시간이다. 줄거리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던 영국의 로맨스 소설사 '헨리'는 어느 날 바다 건너 멕시코에서...용산 아이파크몰 cgv 주차장꿀팁 및 북오브러브 영화 시사회 솔직후기
개봉하기 하루 전 북오브러브 시사회를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도 이웃 한겻님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뻔하지만 힐링 되는 스토리인만큼 여러분들도 가볍게 즐기시기 좋은 영화일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 106분 개봉 : 2023.06.21 12세 관람가...창작자의 고집과 양보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북 오브 러브],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사실 내가 [북 오브 러브]를 본 이유는 영국 소설가와 멕시코 번역가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보다 더 흥미로웠던 것은 번역이라는 이유로 남자의 소설을 완전히 재창작해버린 여자의 만행이었으며,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그걸 묵인하고 인정하는...2023.06.20 영화 <북 오브 러브> 시사회 관람기
알라딘을 둘러 보다가 우연히 보고 응모한 영화 <북 오브 러브> 시사회에 운 좋게 당첨되어 진짜로 백 만년 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감개가 무량하다. 거의 15년만에 간 용산 CGV라 실컷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 잊지 말자. 나는 길치다. <마녀>의 박훈정 감독의 <귀공자>도 괜히...6월 개봉 예정작 - 북 오브 러브 Book of Love(샘 클라플린 주연의 로맨스 영화)
특히나 ost는 다시 찾아서 듣고 싶어질 만큼 좋았어요.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시거나 샘 클라플린의 팬심으로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이미지 출처 IMDb & 네이버 #북오브러브 #샘클라플린 #베로니카에체귀 #6월개봉영화 #로맨스영화[영화] 북 오브 러브 _ 욕망도 순정도 결국엔..
이번에 소개드릴 '북 오브 러브'는 사랑과 책 그리고 번역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작품을 보기 전까지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랑에 빠진 걸까?라고 생각했었지만... 단순히 사랑에 빠지는 내용은 아니었어요. . [초대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 . 응???? 내...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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