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닌데요
본문
저 아닌데요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어느 날, 주인공 지훈의 반에서 왕따를 당하던 승철이 반 난간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진다. 그러나 반 아이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저 아닌데요?, 잘 모르겠는데요? 라며 시치미를 떼기 일수. 지훈은 친구와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우연히 사건의 범인인 동백 무리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이 사실을 동백 무리에게도 들키게 된다. 서로가 서로의 눈엣가시가 된 상황! 그 때부터 지독하지만 웃픈 동백과 지훈의 악연이 시작된다.
주간 박루시 | 40. 저는 주기만 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딱히 무엇을 받을려고 한 것도 아니었고 내게도 득이 될만한 상황이라서 도움을 준건데 이 선물들을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고민아닌고민을 하게 되었다 저는 주기만 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똑소리나게 내 몫은 잘 챙깁니다 또 하나, 6월에 있을 프로젝트(?) 진행이 잘 될 것 같다는 기분좋은 결과를...저라고 새벽 2시에 잠들고 새벽 4시에 깨고 싶은 게 아닌데요...
그리고 지친 이유는 별 거 아닌데 나한텐 별 거임 ㅇㅇ 왜냐면 태안에서 집에 온 게 22시가 넘었었는데 다음 날 8시 버스를 타고 서산에 갔다. 사실... 물론 전 백수라 성과가 없는데요, 아무튼 그런 게 있음. 좋게 말하면 러브콜이 오고 나쁘게 말하면 내가 휘말리는 서케줄이 되어벌여... 그렇게 또...[웹툰추천] 이사님, 그거 저 아닌데요!/네이버웹툰 추천/ 현대 사극 로맨스 판타지 추천
바로 가볼까요 ㄱㄱ 오늘의 웹툰은 이사님, 그거 저 아닌데요! 토요웹툰 작품 날씨 지수 장르 로맨스, 로판, 현대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던 개발자 지수. 회사에서 대기업 구성과 엮인 대형 계약을 해결하란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 구성의 젊은 이사 세영, 지수와...저 사람은 왜 저럴까 사실은 그게 아닌데
토요일에 2번 일요일에 3번 모르는 전화번호가 찍혔습니다 오늘 시내에 나가 장터 일보는데 또 왔습니다 사실 누군지 하나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뭔일인가 싶어 전화를 받았더니 아이고 장터 절친한 동료였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산에는 전화가 안터져 어지간하면 전화 꺼두거나 블로그나...발바닥 가려움 각질 무좀 아닌데 왜? 원인은 한포진..!
연고는 아닌데 저에겐 오히려 더 좋을 정도로 생각해요. 간지러운 거 들어가고 염증때문에 생긴 붉은 스팟과 후끈함도 되게 사그라들어서 케어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일반 발 크림이나 로션이랑 달리 항염 기능을 해주는 천연 성분들이 많이 함유돼서 더 실용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피부...저 새끼 아닌데요?
아 나 새끼 아닌데... 이렇게 큰 새끼 어디서 보셨나... 네 그렇습니다. 그 환자분은 대표원장님 진료를 원하셨던 거죠. 그래서 당연히 그분의 진료는 대표원장님께 넘어갔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이런 일이 있으면 화도 나고 했는데 이제는 아싸 환자 한명 줄었네? 하면서 정신승리를 합니다....정답이 없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닌데
인생이 정답이 없다는 것은 성공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이지 아무렇게 막 꼴리는대로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닌데요. 예를 들어 '진짜 부자는 학벌과 별 상관이 없다'는 명제를 생각해봅시다. 대부분의 세계 부호는 '사업가' 들입니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학벌이 중요한 영역이 있고...저는 마피아가 아닌데요?
마피아도 아닌데, 자꾸만 밝아오는 아침.. 저는 선량한 시민입니다만 ㅠ 다리병신이어도 나가서 펴 어떻게 나가냐고 묻지마 계단이 힘들면... 거적데기나시 저 거적데기를 5만원에 사벌인 왕대갈 나 라면 나눔하고 집가는길 ❤️ 이렇게 입어도 미친듯이 더워서 땀이났다 날씨야 제발 진정해봐...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 신한슬
정수기 생수통 정도는 전혀 무겁지 않다. 똑바로 허리를 세우고 일하는 게 좋다. 나는 운동으로 내 몸의 이미지를 만들지 않는다. 대신 일상을 더 잘 살아갈 힘을 기른다, 조금씩.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 신한슬 저 #살빼려고운동하는거아닌데요 #신한슬 #휴머니스트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저 외고생 아닌데요?
물론 전 눈귀 다 막고있어서 못 봤습니다. 하지만!! 저희 영상보고 위로된다고 우는 친구들도있어서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하지만 3표차이 2등은 좀) 큐오큐첫버스킹.. 사실 저 날 레전드 아팠는데 다들 칭찬해주시고…저거보고 저랑 친해지고 싶어졌다고 해주셔서.. 다들 아리가또.. 외고는 아직...저는 블로거이지 장사꾼이 아닌데요?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저는 장사꾼이 아닌데요? <장사의 신>은 표지부터 쉽사리 끌린 책은 아니었다. 200쇄 기념 블랙 에디션이라는 표지 디자인은 소장 욕구를 부르는 요즘 책의 트렌드와는 거리가 멀다. (신라면이 생각나는..ㅎㅎ) 나는 장사꾼도 아니거니와 자영업, 요식업은 내 분야와 먼 이야기이다. 30평생 단골집 하나...관련자료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