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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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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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 이상 인간이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 세계. 캠프로 돌아오던 줄리엣은 최악의 교통사고를 겪는다. 전복되어버린 차 안, 깨어난 줄리엣은 부러진 다리로 탈출구 없는 어둠 속에 갇히고 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이 그녀의 차를 덮치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 차 밖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어떤 것도 믿을 수 없다! 눈 앞에서 무너지는 당신의 예상을 목격하라!
호스틸(Hostile, 2017)
호스틸 감독 메튜 터리 출연 브리터니 애쉬워스, 그레고리 피투시 개봉 2017 프랑스 평점 리뷰보기 공포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닌...멜로도 아니고 sf도 아닌.... 장르를 뭘로 정해야할지 알 수 없는 영화. 식인괴물로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에... 여자주인공이 식량조달을 위해 정찰을 나섰다가.... 사진...영화 호스틸(Hostile)을 보고
호스틸 감독 메튜 터리 출연 브리터니 애쉬워스, 그레고리 피투시 개봉 2017 프랑스 제목만 보고 거부감이 있긴 했다. 무시무시했던 '호스텔'이... 호러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호스틸 추천합니다. 인간이 살수 없는 음식 구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 잭과 쥴리엣, 그들의...영화 호스틸 인류 종말속에서 좀비와의 사투
영화 호스틸 인류 종말속에서 좀비와의 사투 영화 호스틸 종말의 끝 좀비와 1:1 생존을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좀비로 인해 세상은 종말을 맞이 하였다. 여자 주인공인 운전을 하다가, 차가 뒤집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다리를 부상당한다. 늦은 밤 좀비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 사실 그 좀비는....영화 호스틸, 희망을 버리지 마라.(좀비) Hostile, 2017 결말 해석 후기 리뷰
호스틸 Hostile, 2017 <<정보>> ‘브리터니 애쉬워스 Brittany Ashworth’ ‘그레고리 피투시 Gregory Fitoussi’ 등이 출연하고 있다. 연출/각본/기획 ‘메튜 터리 Mathieu Turi’ 메가폰을 잡았다. 해외 5.5 평점, 제작비 1.2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개인평가>> 희망을 버리지 마라. 화학테러 발생 후 세상은...[한조각/방이동꽃집] 끝이 없는 사랑, 생화에서 드라이플라워로- 호스틸
의외로 감성적인 좀비영화 호스틸에서의 여주인공은 원래 마약쟁이에 답없는 인생을 살다가, 너무 잘났고 멋진데 여주인공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멋진 남자에 의해 인생이 변화됩니다. 사고로 남자주인공이 죽고, 세기말이 닥치고, 어떻게 살아남은 여자는 어느날 차량이 전복되며 부상을...[호스틸]의 예고편
자비에르 젠스 감독이 제작을 맡고 매튜 터리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스틸]의 예고편을 공개되었습니다. 포스트 묵시록 이후 변화된 세계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예산 영화 답게 하나의 사건에 포커스를 맞추어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처 물을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공포, 드라마] 호스틸 후기
호스틸 후기 공포,드라마 / 프랑스 처음엔 호스텔인줄 알았는데.. 2018년 프랑스 공포물 영화 호스틸. 지구가 멸망한 듯한 사회. 빛을 두려워하는 괴물들이 날뛰고.. 살아남은 이들은 먹거리나 기타 자원을 찾으며 헤매이는데... 여주인공은 먹을것 찾는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 차량 전복...호스틸 인텐트
호스틸 인텐트라는 하프라이프 1의 모드입니다... 2003년 말~2004년 초 첫 선을 보였으며 최신 버전은 2007년 7월 말 공개된 1.6. NATO군과 테러리스트의... 이후 호스틸 인텐트: 피닉스 라이징이라는 소스엔진 후속작을 발표하지만 2007~2008년 스샷이랑 영상 좀 공개하다가 소리소문없이 소식이 끊김!!...감독의 영리한 장르의 결합은 성공인듯 <호스틸>
감독은 이 영화의 장르를 다르게 계획했던가 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피아노 음악을 조금 더 음미하며, 꽤 슬픈 감정을 느껴보게 되는 작품 이 영화의 감독은 첫 장편작품인데요 참 센스있고 영리한 감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인과 같이 보기를 추천하는 감동(?)스릴러물 <호스틸>이였습니다영화 <호스틸> 후기 - 종말이라는 공포 속 홀로 남겨진 여자의 결말
호스틸 감독 메튜 터리 출연 브리터니 애쉬워스, 그레고리 피투시 개봉 2017 프랑스 호스틸 (2018.08.23) 메튜 터리(감독) / 브리터니 애쉬워스 / 그레고리 피투시 공포/드라마 / 15세 관람가 / 83분 버려진 세상, 그리고 전복된 차량에 홀로 갇힌 여자 오는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영화 <호스틸...영화 호스틸 ~ 공포와 드라마의 묘한 만남이 매력적이다.
호스틸 Hostile, 2017 영화 <호스틸> 메인 포스터 드라마, 공포 / 83분 / 15세 관람가 2018.08.23 개봉 감독 : 메튜 터리 출연 : 브리터니 애쉬워스, 그레고리 피투시, 종말의 시대, 전복된 차 안에 홀로 갇혀버리다.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호스틸>. 별 기대 없이 봤다가 색다른 공포와 드라마가...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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